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건강 관리 협력사업 추진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활의학 기업 닥스메디(DOCSMEDI)가 삼육치과병원,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건강 관리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동대문구 삼육치과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닥스메디 이병주 본부장, 삼육치과병원 김병린 병원장,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 양승조 이사(대리참석)가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네 기관이 연구·임상·교육·사업화를 연계해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새로운 구강건강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관별 역할도 구체적으로 나뉜다. 삼육치과병원은 임상 연구 및 진료 모델 구축, 사과나무의료재단은 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프로그램 실증과 평가를 담당한다. 닥스메디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서비스 ‘오랄바이옴 체크’를 공급하고, 개인 맞춤형 치료 도입을 위한 현장 교육을 지원하며,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는 전문가 교육 및 홍보 사업을 맡는다.
닥스메디의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오랄바이옴 체크’는 지난해 정확도가 높다는 내용의 SCI급 논문을 대한치주과학회지(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에 게재하고, 다큐멘터리 TV 및 의학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닥스메디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생물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삼육치과병원 세미나실에서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전문가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임상과 연계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첫 강연에서는 김혜성 이사장(사과나무의료재단)이 ‘입속세균과 구강·전신질환’을 주제로 구강 세균이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이어 양승조 닥스메디 기업부설연구소장이 ‘구강유해균검사의 임상 적용과 결과 해석’을 발표하며 구강세균 검사의 필요성과 실제 진료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아 매니저(사과나무치과병원 OBCC)는 ‘입속세균관리 예방 프로그램의 임상 적용 사례’를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발표했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산업·의료·학술이 함께하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제품 개발과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과 컨퍼런스를 통해 네 기관은 구강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헬스케어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며, 전문 연구와 임상 적용, 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 원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0708697037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건강 관리 협력사업 추진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활의학 기업 닥스메디(DOCSMEDI)가 삼육치과병원,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건강 관리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동대문구 삼육치과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닥스메디 이병주 본부장, 삼육치과병원 김병린 병원장,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 양승조 이사(대리참석)가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네 기관이 연구·임상·교육·사업화를 연계해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새로운 구강건강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관별 역할도 구체적으로 나뉜다. 삼육치과병원은 임상 연구 및 진료 모델 구축, 사과나무의료재단은 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프로그램 실증과 평가를 담당한다. 닥스메디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서비스 ‘오랄바이옴 체크’를 공급하고, 개인 맞춤형 치료 도입을 위한 현장 교육을 지원하며,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는 전문가 교육 및 홍보 사업을 맡는다.
닥스메디의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오랄바이옴 체크’는 지난해 정확도가 높다는 내용의 SCI급 논문을 대한치주과학회지(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에 게재하고, 다큐멘터리 TV 및 의학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닥스메디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생물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삼육치과병원 세미나실에서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전문가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임상과 연계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첫 강연에서는 김혜성 이사장(사과나무의료재단)이 ‘입속세균과 구강·전신질환’을 주제로 구강 세균이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이어 양승조 닥스메디 기업부설연구소장이 ‘구강유해균검사의 임상 적용과 결과 해석’을 발표하며 구강세균 검사의 필요성과 실제 진료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아 매니저(사과나무치과병원 OBCC)는 ‘입속세균관리 예방 프로그램의 임상 적용 사례’를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발표했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산업·의료·학술이 함께하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제품 개발과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과 컨퍼런스를 통해 네 기관은 구강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헬스케어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며, 전문 연구와 임상 적용, 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 원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070869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