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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구강 유래 유산균 DM072·DM075 균주 기능적 차이 규명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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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관리 전문기업인 닥스메디가 건강한 성인의 구강에서 분리한 독자 균주의 기능적 차이를 과학적으로 규명해 주목받고 있다. 닥스메디는 사과나무의료재단, 동국대학교 김선정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Limosilactobacillus fermentum' DM072와 DM075 균주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사과나무의료재단과 동국대학교 김선정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로, 동일 종(species)에 속하는 두 균주가 서로 다른 생리적 기능을 보이는 것에 착안, 이러한 기능적 차이는 어떤 유전적 기반에서 비롯되는지를 비교 유전체 분석 및 전사체 수준의 발현 분석을 통해 규명한 것이 특징이다.

분석 결과 DM072 균주는 과산화수소를 직접 생성하는 유전자를 보유해 충치 원인균에 대한 강한 항균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DM075 균주는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환원하는 기능이 탁월해 DM072 대비 아질산 생성량이 6배 이상 높았다. 이는 산화 스트레스 대응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DM075와 DM072의 질산염 환원 대사경로 유전자 차이.
닥스메디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유산균이 같은 종이라도 균주에 따라 기능이 근본적으로 다를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강 건강은 물론 전신 건강까지 관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닥스메디는 두 균주의 안전성 평가를 거쳐 이미 건강기능식품 제품에 적용 중이며, DM075는 현재 심혈관 건강 관련 임상 연구도 진행 중이다. 닥스메디는 이번 연구 성과를 계기로, 자사 보유 균주의 과학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기능성 식품 및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74